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10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공동 플리마켓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세종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방한용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종·충남 지역 6개 공공기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가축위생방역본부·독립기념관·창업진흥원·축산물품질관리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진행했다.
기부 행사는 세종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필요한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더불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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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축유통신문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