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10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함께 ‘베트남 스마트팜 시설원예 및 양돈분야 모델팜 구축사업’의 완료보고 및 이양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요청으로 시작된 본 사업은 농식품부의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베트남에 시설원예와 양돈분야에 스마트팜 농업기술을 지원했다.
시설원예 스마트팜 구축사업은 베트남 달랏 지역에 첨단형 온실을 구축하고 여기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유통·판매하는 체계를 정립하였고, 스마트 양돈 모델팜 구축사업은 베트남 닌빈성 지역에 자돈사와 비육사를 구축하여 돼지의 사양관리기술 및 질병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전수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이양식에는 농식품부와 농정원, 주베트남대사관, KOPIA 베트남센터 등이 참석하고, 베트남측은 농업농촌개발부 디지털농업통계센터, 농업과학원 감자채소화훼연구소, 축산과학원 양돈연구소 등 양국 사업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결과 및 성과를 공유하고 구축된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관리시스템을 베트남 측에 이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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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축유통신문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