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 키워드 분석 결과 반려견을 애완용이 아닌 가족으로 여기며 함께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공존을 위한 동물보호법 강화 등 사회적 고민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반려동물 예절 및 제도'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비교 분석한 '팜 트렌드 앤 이슈(FATI)' 보고서 20호를 발표했다.
3일 농정원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최근 4년간 온라인에 게시된 77만9668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매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및 누적 등록 개체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동물 예절 및 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 현황을 확인하고자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관점·제도·인식·문화 등이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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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2024.12.3.]